몰타에 온 한국 학생들이 “이걸 미리 알았더라면” 하고 말하는 것들을 첫 7일 순서로 정리했어요. 출력해서 체크해도 좋아요.
출발 전
- ☐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, 왕복 항공권·숙소 확인서·보험 증서 출력 또는 캡처
- ☐ 영국식 G타입 어댑터 2개 (숙소에 없는 경우 많음)
- ☐ 해외 결제 되는 카드 2장 (한 장은 분실 대비), 유로 현금 €100~200
- ☐ 학교 첫날 시간·주소·담당자 이메일 캡처, 숙소 → 학교 버스 노선 미리 확인
- ☐ Tallinja(버스)·Bolt(택시)·Google Maps 오프라인 지도 설치
- ☐ 상비약, 선크림 SPF50, 모자, 슬리퍼 (여름은 5월부터 필요)
- ☐ 인스타에서 @jecrs687 팔로우 — 도착 전에 아는 얼굴 하나
1일차 · 도착
- ☐ 공항에서 유심 (GO/Epic/Melita) 또는 미리 eSIM — 데이터 없이는 버스도 못 타요
- ☐ 숙소까지는 Bolt 또는 학교 픽업. 밤 도착이면 택시가 정답
- ☐ 숙소 와이파이, 온수, 에어컨 확인 → 문제는 첫날 바로 학교 숙소팀에 알리기
- ☐ 가까운 슈퍼 위치 확인, 물·아침거리 사기
2일차 · 학교 첫날
- ☐ 레벨 테스트 → 반 배정 (첫 주 안에 반이 안 맞으면 바로 바꿔달라고 하기)
- ☐ 학교에서 탈린자 카드 신청 (학생 요금) 또는 발레타 터미널·키오스크에서 구매
- ☐ 이번 주 학교 액티비티 일정 캡처 — 첫 주는 무조건 하나 이상 참여
- ☐ 버스는 20분 여유. 엠마는 첫날 이걸 몰라서 수업을 통째로 놓쳤어요
3~4일차 · 동네 익히기
- ☐ 슬리에마 해안 산책로 걷기 → 페리로 발레타 한 번 다녀오기
- ☐ Lidl에서 일주일치 장보기 (가장 저렴), 아시안 마트 위치 확인
- ☐ 약국·병원(Mater Dei)·경찰서 위치 저장
- ☐ 반 친구 한 명과 점심 — 한국인끼리만 뭉치지 않기
5~7일차 · 첫 주말
- ☐ 랭귀지 익스체인지 모임 한 번 가보기 (슬리에마·세인트줄리안 카페, 주중 저녁)
- ☐ 학교 주말 투어(고조·코미노) 또는 친구들과 골든 베이 일몰
- ☐ 파체빌은 목·금·토 밤 — 첫 주는 그룹으로, 음료는 눈에서 떼지 않기
- ☐ 일요일 아침 마르사슬록 시장 또는 발레타 골목 브런치
- ☐ 첫 주 소감을 엠마에게 DM — 다음 주 모임 정보 받기
💡 첫 주에 친구 세 명만 만들면 나머지 연수는 알아서 굴러가요. 영어 실력보다 그게 먼저예요.
👋 몰타 도착 전에 친구 한 명 만들어 두세요
엠마(Emma)는 브라질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에서 자란 20대로, 스위이(Swieqi)에 3년째 살며 IT 일을 해요. 영어 0에서 시작해 지금은 유창하고, 한국어도 조금씩 배우는 중. 어학원 고르기, 안전한 동네, 첫 주 팁, 커피 한잔이나 그룹 모임 — 인스타 DM으로 편하게 물어보세요. 보통 몇 분 안에 답장해요. (비자 상담·공항 픽업·숙소 보증은 하지 않아요.)
스토리에 몰타 일상을 매일 올려요